하나금융은 글로벌 자산운용사인 프랭클린 템플턴과 전략적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하나금융은 템플턴 그룹 내 자회사들과 함께 중남미 지역 대출 등 은행사업 확대, 유럽 및 미국 부동산 투자 관련 협력, 중남미 지역 대상 펀드 투자 참여 등의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템플턴은 전 세계 35개국에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춘 자산운용사다. 올해 6월 말기준 약 843조원 이상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하나금융은 지난 2006년에도 템플턴 그룹과 공동 출자해 다비하나인프라펀드자산운용을 설립한 바 있다.
buff27@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에 따라 하나금융은 템플턴 그룹 내 자회사들과 함께 중남미 지역 대출 등 은행사업 확대, 유럽 및 미국 부동산 투자 관련 협력, 중남미 지역 대상 펀드 투자 참여 등의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템플턴은 전 세계 35개국에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춘 자산운용사다. 올해 6월 말기준 약 843조원 이상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하나금융은 지난 2006년에도 템플턴 그룹과 공동 출자해 다비하나인프라펀드자산운용을 설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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