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카드는 한국스마트카드와 제휴해 고속버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서버스승차권을 결제하거나, 시내버스와 지하철, 택시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10%를할인해 주는 'E-패스 롯데카드'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전월 실적에 따라 고속버스는 최대 3만원까지, 대중교통은 최대 1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또 올해 10월31일까지 이 카드로 고속버스 모바일 앱에서 결제한 누적금액에 따라 최대 3만원을돌려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