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17호 점포 열어
신한베트남은행은 지난 6일 하노이 호안끼엠 지역과 하노이 북서쪽 빈푹성에 각각 16, 17호 지점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신한베트남은행의 점포는 호안끼엠 지점과 빈푹 지점을 열면서 17개로 늘었으며, 베트남 내 외국계 은행 중 가장 많은 점포를 보유하게 됐다.
윤승욱 신한은행 부행장은 "글로벌 진출과 현지화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 현지특성을 반영한 상품개발과 현지 지점장 임명을 확대해 고객의 선택을 받을 수 있는차별적 글로벌 전략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laecorp@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신한베트남은행은 지난 6일 하노이 호안끼엠 지역과 하노이 북서쪽 빈푹성에 각각 16, 17호 지점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신한베트남은행의 점포는 호안끼엠 지점과 빈푹 지점을 열면서 17개로 늘었으며, 베트남 내 외국계 은행 중 가장 많은 점포를 보유하게 됐다.
윤승욱 신한은행 부행장은 "글로벌 진출과 현지화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 현지특성을 반영한 상품개발과 현지 지점장 임명을 확대해 고객의 선택을 받을 수 있는차별적 글로벌 전략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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