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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2.4원 상승 개장…한은 금통위 주목

입력 2016-10-13 09:14  

원/달러 환율이 상승세로 출발했다.

1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5분 현재 달러당 1,127.5원으로 전일 종가보다 3.9원 올랐다.

원/달러 환율은 2.4원 오른 1,126.0원에 거래가 시작됐다.

이로써 원/달러 환율은 지난 11일부터 사흘 연속 상승세로 개장했다.

원/달러 환율의 오름세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내 금리 가능성이커진 데 따른 달러화 강세로 풀이된다.

연준이 12일(현지시간) 공개한 지난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을 보면 FOMC 위원들은 최근 몇 달간 금리 인상을 위한 근거가 강해졌다는 점에 전반적으로 동의했다.

앞서 지난 11일 찰스 에번스 미국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올해 12월 정책금리 인상이 괜찮다고 말했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이날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결정과 금통위직후 발표될 경제성장률 전망을 주목하고 있다.

원/엔 재정환율은 오전 9시 5분 현재 100엔당 1,079.79원으로 전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보다 4.37원 떨어졌다.

noja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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