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은 쿠웨이트의 한 초등학교에 최첨단 교육 환경을 갖춘 '스마트 클래스'를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업체는 쿠웨이트 남부 아흐마디지역 이븐 마지드 초등학교에 칠판으로 사용할 수 있는 90인치 대형 터치스크린, 프로젝터, 문서 스캐너, TV 등 첨단 기자재와교육 프로그램을 갖춘 스마트 클래스를 건립했다.
총 3만3천달러를 투입했고, 교실의 수용 인원은 30여명이다.
작년 12월 현지에서 열린 쿠웨이트 최초의 스마트 클래스 개설 행사에는 알샤바아흐마디 주지사가 참석해 SK건설에 감사패를 전달하기도 했다.
eugeni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 업체는 쿠웨이트 남부 아흐마디지역 이븐 마지드 초등학교에 칠판으로 사용할 수 있는 90인치 대형 터치스크린, 프로젝터, 문서 스캐너, TV 등 첨단 기자재와교육 프로그램을 갖춘 스마트 클래스를 건립했다.
총 3만3천달러를 투입했고, 교실의 수용 인원은 30여명이다.
작년 12월 현지에서 열린 쿠웨이트 최초의 스마트 클래스 개설 행사에는 알샤바아흐마디 주지사가 참석해 SK건설에 감사패를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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