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램 가격 PC용 감축으로 강세 지속

입력 2013-01-29 18:09  

1분기 중 D램 오름세 지속 전망

D램 가격이 PC용 제품의 생산 감축으로 공급 부족을 빚어질 수 있다는 전망 속에 강세를 이어갔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반도체 전자상거래 사이트인 D램익스체인지는 DDR3 2Gb(기가비트) 256Mx8 1333MHz의 1월 하반월 고정거래 가격을 0.95달러로 책정했다.

이는 1월 상반월 기록한 0.92달러보다 3.26% 오른 가격이다.

이 제품은 2010년 9월 4.34달러를 기록했으나 PC 업황 악화와 공급 과잉으로 가격이 추락해 지난해 11월 사상 최저가인 0.80달러를 기록한 뒤 두달째 19% 가까이올랐다.

D램 가격 강세는 삼성전자[005930], SK하이닉스[000660] 등 주요 공급업체들의PC용 D램 생산 축소로 올해 하반기 공급 부족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전망이 확산하면서 PC 제조업체들이 재고 확보에 나선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이로 인해 1분기 중 D램 가격의 오름세가 지속할 것으로 D램익스체인지는 전망했다.

DDR3 4GB(기가바이트) SO-DIMM 1333/1600MHz와 DDR3 2GB SO-DIMM 1333/1600MHz도 1월 상반월보다 각각 2.90%, 2.56% 오른 17.75달러와 10.00달러로 책정됐다.

abullapi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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