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슈퍼 공동사업 참여율 20%에도 못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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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3-07 11:00  

대한상의 조사 "공동브랜드 사용률은 66%"



동네 슈퍼마켓들의 공동구매 등 공동사업 참여율이 20% 미만인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소매 슈퍼마켓 895곳을 대상으로 유통 조직화 현황을 조사한 결과 공동구매에 참여한 점포는 17.0%에 불과했다고 것으로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또 공동배송이나 골목상권 광고·판촉 등 공동마케팅을 하는 점포는 각각 18.2%와 8.6%에 그쳤다.



이에 비해 동일한 상호나 로고를 사용하는 공동브랜드를 이용하는 점포는 65.8%였다.



임의 가맹 체인이나 프랜차이즈체인, 협동조합 등 중소 유통조직에 참여하고 있다는 응답은 45.0%로 절반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었다.



중소 유통조직에 참여하지 않은 이유로 52.5%가 "실익이 없다"를 꼽았고 30.6%는 "마땅한 조직이 없다"고 했다.



소매 점포를 위해 설립된 중소유통물류센터에 다양한 상품을 공급하는 한편 상품 가격과 공동배송 비용을 인하하는 등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hopem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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