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은 주요 업무의 진행상황을 사내에 공개하는 '업무프로세스 경영'(BPM·Business Process Management)을 추진한다고10일 밝혔다.
투명성을 높여 비리를 없애고 원자력발전소의 안전성을 강화하자는 취지다.
이달 중 BPM 시스템을 구축해 구매, 자재, 품질관리 등 핵심 분야에 우선 도입한다.
업무 진행 상황이 공개되고 사내 감시가 가능하므로 규정에 어긋난 처리를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한수원은 기대하고 있다.
그간 발전소별로 이뤄진 구매·자재 관리도 BPM으로 사내에 공개된다.
한국수력원자력의 한 관계자는 "BPM으로 업무가 표준·간소화함에 따라 성과 평가의 객관성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수원은 발전운영·정비, 건설사업관리, 재무, 회계, 시운전, 방사선환경관리등 16개 업무 전반에 BPM을 차례로 적용할 방침이다.
sewonle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투명성을 높여 비리를 없애고 원자력발전소의 안전성을 강화하자는 취지다.
이달 중 BPM 시스템을 구축해 구매, 자재, 품질관리 등 핵심 분야에 우선 도입한다.
업무 진행 상황이 공개되고 사내 감시가 가능하므로 규정에 어긋난 처리를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한수원은 기대하고 있다.
그간 발전소별로 이뤄진 구매·자재 관리도 BPM으로 사내에 공개된다.
한국수력원자력의 한 관계자는 "BPM으로 업무가 표준·간소화함에 따라 성과 평가의 객관성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수원은 발전운영·정비, 건설사업관리, 재무, 회계, 시운전, 방사선환경관리등 16개 업무 전반에 BPM을 차례로 적용할 방침이다.
sewonle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