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선도 자신감 표현"
LG전자[066570] 임직원 1천500여명이 24일 서울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트윈스와 삼성라이온즈 경기에서 초대형 플래카드로 이색 응원전을 펼쳤다.
LG전자 한국마케팅본부 최상규 본부장과 임직원들은 야구장 우측 외야석에서 '화질로 한판 붙자: LG시네마3D LG[003550] G Pro'라고 쓰인 초대형 플래카드를 들고승리를 기원했다.
이 플래카드는 가로 32m, 세로 15m로 농구장보다 크다.
LG전자 관계자는 "앞선 기술력으로 차세대 고화질 TV와 스마트폰 시장을 선도해나가겠다는 자신감을 표현하고자 이번 응원전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abullapi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LG전자[066570] 임직원 1천500여명이 24일 서울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트윈스와 삼성라이온즈 경기에서 초대형 플래카드로 이색 응원전을 펼쳤다.
LG전자 한국마케팅본부 최상규 본부장과 임직원들은 야구장 우측 외야석에서 '화질로 한판 붙자: LG시네마3D LG[003550] G Pro'라고 쓰인 초대형 플래카드를 들고승리를 기원했다.
이 플래카드는 가로 32m, 세로 15m로 농구장보다 크다.
LG전자 관계자는 "앞선 기술력으로 차세대 고화질 TV와 스마트폰 시장을 선도해나가겠다는 자신감을 표현하고자 이번 응원전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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