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006360]은 경기 용인시 신봉도시개발지구에 '광교산 자이' 아파트 총 445가구를 분양한다고 3일 밝혔다.
지상 15층 7개 동에 전용면적 78㎡ 59가구, 84㎡ 254가구, 101㎡ 117가구, 102㎡ 15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예정대로 분양가가 3.3㎡당 평균 1천200만원 선에서 결정되면 전 가구가 6억원이하 기준을 충족해 양도세 감면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입주는 2015년 4월 예정.
GS건설은 청약 고객에게 계약금을 2차례에 걸쳐 나눠낼 수 있는 '계약금 분납제'와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용인∼서울 고속도로 서수지 IC가 단지와 가깝고, 지하철 신분당선 연장 구간이2016년 개통을 앞두고 있어 강남·분당 접근성이 우수하다.
인근 광교산과 성지바위산을 조망할 수 있고 단지 옆 신봉천도 정비를 마쳐 자연 환경이 쾌적하다. 또 단지 안에 웰빙산책로·리빙가든 등 친환경 휴식 공간을 꾸밀 예정이다.
지상에 주차장이 없어 안전하고 통학권에 신봉초·성복중·홍천중·수지고·풍덕고 등이 있다.
견본주택은 14일 분당 오리역 인근에서 문을 연다. 분양 문의 ☎ 1666-3535.
eugeni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지상 15층 7개 동에 전용면적 78㎡ 59가구, 84㎡ 254가구, 101㎡ 117가구, 102㎡ 15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예정대로 분양가가 3.3㎡당 평균 1천200만원 선에서 결정되면 전 가구가 6억원이하 기준을 충족해 양도세 감면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입주는 2015년 4월 예정.
GS건설은 청약 고객에게 계약금을 2차례에 걸쳐 나눠낼 수 있는 '계약금 분납제'와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용인∼서울 고속도로 서수지 IC가 단지와 가깝고, 지하철 신분당선 연장 구간이2016년 개통을 앞두고 있어 강남·분당 접근성이 우수하다.
인근 광교산과 성지바위산을 조망할 수 있고 단지 옆 신봉천도 정비를 마쳐 자연 환경이 쾌적하다. 또 단지 안에 웰빙산책로·리빙가든 등 친환경 휴식 공간을 꾸밀 예정이다.
지상에 주차장이 없어 안전하고 통학권에 신봉초·성복중·홍천중·수지고·풍덕고 등이 있다.
견본주택은 14일 분당 오리역 인근에서 문을 연다. 분양 문의 ☎ 1666-3535.
eugeni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