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는 31일 장중웅 전 포스코[005490] 경영기획실 상무를 전경련 중소기업경영자문봉사단의 제5대 위원장으로 임명했다.
장 위원장은 1973년 포스코(옛 포항제철)에 입사해 20년간 재직하면서 경영기획, 홍보, 비서 담당 임원, 연수원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뒤 한국철강협회 전무, 재능교육 대표이사 등을 지냈다.
장 위원장은 2006년 경영자문단에 입단한 후 7년간 80여개의 중소기업에 경영전략 및 기업 비전, 인사 및 노무 분야를 중심으로 경영자문을 해온 베테랑으로 '전경련-포스코 벤처기업 공동육성 프로그램'을 만든 막후 주역이기도 하다.
장 위원장은 앞으로 2년간 150명 규모의 경영자문단 수장으로 신기술 개발과 판로개척, 경영혁신 등 중소기업 역량강화를 위한 자문활동을 하게 된다.
전경련 중소기업협력센터는 이날 제5기 경영자문단 운영위원으로 문영기 전 현대LCD 대표이사 등 삼성, 현대, LG[003550], SK, 한화[000880] 임원 출신의 자문위원 8명도 함께 임명했다.
<장중웅 전경련 경영자문단 위원장> joo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장 위원장은 1973년 포스코(옛 포항제철)에 입사해 20년간 재직하면서 경영기획, 홍보, 비서 담당 임원, 연수원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뒤 한국철강협회 전무, 재능교육 대표이사 등을 지냈다.
장 위원장은 2006년 경영자문단에 입단한 후 7년간 80여개의 중소기업에 경영전략 및 기업 비전, 인사 및 노무 분야를 중심으로 경영자문을 해온 베테랑으로 '전경련-포스코 벤처기업 공동육성 프로그램'을 만든 막후 주역이기도 하다.
장 위원장은 앞으로 2년간 150명 규모의 경영자문단 수장으로 신기술 개발과 판로개척, 경영혁신 등 중소기업 역량강화를 위한 자문활동을 하게 된다.
전경련 중소기업협력센터는 이날 제5기 경영자문단 운영위원으로 문영기 전 현대LCD 대표이사 등 삼성, 현대, LG[003550], SK, 한화[000880] 임원 출신의 자문위원 8명도 함께 임명했다.
<장중웅 전경련 경영자문단 위원장> joo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