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는 1∼14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이세탄백화점에서 '한국상품판매전'을 연다.
행사에는 소비재 분야 중소·중견기업 18개사가 참가한다.
특히 SM엔터테인먼트가 직접 소속 한류스타 상품 매장을 운영할 예정이어서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장에서는 국내 참가기업과 현지 기업간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회도 진행된다.
코트라 관계자는 "이번 판매전을 계기로 국내 소비재 제품들이 말레이시아 유통시장에서 브랜드 파워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luc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행사에는 소비재 분야 중소·중견기업 18개사가 참가한다.
특히 SM엔터테인먼트가 직접 소속 한류스타 상품 매장을 운영할 예정이어서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장에서는 국내 참가기업과 현지 기업간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회도 진행된다.
코트라 관계자는 "이번 판매전을 계기로 국내 소비재 제품들이 말레이시아 유통시장에서 브랜드 파워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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