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10월 24만9천108대 판매…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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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1-01 13:46  

국내 판매량 3.9% 감소, 해외는 10.1% 증가



기아자동차[000270]는 지난 10월 국내에서 3만9천대, 해외에서 21만108대 등 총 24만9천108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국내 판매량은 작년 동월보다 3.9% 감소했지만 해외에서 10.1% 증가해 전체 판매량은 7.6% 늘었다. 특히 해외공장에서 만든 물량의 판매량이 11만2천300대로 역대최대였다.



올해 1∼10월 누적 판매량은 국내 37만8천27대, 해외 194만6천804대로 작년보다3.7% 증가한 232만4천831대를 기록했다.



국내에서는 모닝, K5, 스포티지R이 각각 7천913대, 5천478대, 5천477대씩 팔려실적을 견인했다.



자동차 개별소비세를 한시적으로 인하함에 따라 호황을 누렸던 작년 10월보다는판매량이 줄었지만 9월에 비하면 21.5% 증가했다고 업체는 전했다. 9월 판매는 노조파업과 추석 명절 등으로 생산 물량이 감소해 작년 8월 이후 가장 저조했다.



1∼10월 국내 판매량은 작년(39만1천146대)보다 3.4% 감소했다.



해외판매는 국내공장 생산분이 9만7천808대, 해외 11만2천300대로 각각 22.1%,1.4% 증가했다. 국내 생산분 중에서는 프라이드, K5, 쏘울 등이 인기를 끌었고 해외생산분은 스포티지R, K3, K5, 프라이드 등이 선전했다고 업체는 전했다.



스포티지R이 3만6천772대로 가장 많이 팔렸고 K3(포르테 포함) 2만9천675대, 프라이드 2만8천986대, K5 2만2천402대, 쏘렌토R 1만8천161대 등이 뒤를 이었다.



기아차는 "연말까지 내수 자동차 판매 감소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국내판매감소분을 해외판매로 만회하고, 12월 K3 디젤 모델을 투입하는 판매 역량을 강화할것"이라고 전했다.



또 노조 부분 파업으로 인한 생산 차질 물량은 연내 채워넣겠다고 덧붙였다.



eugeni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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