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암참)는 25일 대구계명대학교에서 제3회 혁신캠프를 개최했다.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 이번 혁신캠프에서 브래들리 벅월터 ADT캡스 사장, 피터 곽 나이키코리아 대표, 임정택 듀폰코리아 대표, 정영희 한국허벌라이프 대표이사가 미국계 다국적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을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이어 에이미 잭슨 암참 대표, 박진숙 암웨이 아시아태평양 이사, 김옥진 GE코리아 CFO 겸 COO, 전중훤 휴렛팩커드 아시아태평양지역본부 전무이사, 해리 루돌프 한국델파이 수석부사장, 제프리 존스 미래의동반자재단 이사장이 멘토링 활동을 하며학생들과 소통했다.
이에 앞서 암참 대표단은 이날 오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 개최한 투자 유치 설명회에 참가해 현장을 돌아보고 주요 프로젝트 설명회를 들었다.
1953년 설립돼 올해로 60주년을 맞은 주한미국상공회의소는 회원기업만 900개에달하는 국내 최대 외국상공회의소다.
runra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 이번 혁신캠프에서 브래들리 벅월터 ADT캡스 사장, 피터 곽 나이키코리아 대표, 임정택 듀폰코리아 대표, 정영희 한국허벌라이프 대표이사가 미국계 다국적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을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이어 에이미 잭슨 암참 대표, 박진숙 암웨이 아시아태평양 이사, 김옥진 GE코리아 CFO 겸 COO, 전중훤 휴렛팩커드 아시아태평양지역본부 전무이사, 해리 루돌프 한국델파이 수석부사장, 제프리 존스 미래의동반자재단 이사장이 멘토링 활동을 하며학생들과 소통했다.
이에 앞서 암참 대표단은 이날 오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 개최한 투자 유치 설명회에 참가해 현장을 돌아보고 주요 프로젝트 설명회를 들었다.
1953년 설립돼 올해로 60주년을 맞은 주한미국상공회의소는 회원기업만 900개에달하는 국내 최대 외국상공회의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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