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은 5일 금호아트홀에서 제6회 금호음악인상 시상식을열어 바이올린 연주자 클라라 주미 강에게 상을 전했다. 클라라 주미 강은 "음악가로서 앞으로 더 발전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좋은 연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밝혔으며 박삼구 재단 이사장은 "세계적 음악가가 될 수 있도록 연주 활동을 꾸준히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금호음악인상 수상자는 상금 2만 달러와 함께 아시아나항공[020560] 국제선 비즈니스석을 2년간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받는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