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005930]의 울트라HD(UHD·초고해상도)TV가 유럽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유럽시장의 절반을 석권했다.
12일 시장조사기관 Gfk에 따르면 10월 유럽에서 삼성전자의 UHD TV는 시장점유율 48.3%(수량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9월 시장점유율인 33.3%보다 15%포인트나 급성장한 실적으로 삼성전자가올해 7월 유럽에 55형, 65형 UHD TV를 출시한 이후 월별 점유율에서 처음으로 유럽1위 자리를 차지한 것이다.
10월 유럽 내 각국별 점유율은 유럽에서 가장 큰 TV시장인 독일과 프랑스에서각 46.8%, 44.7%의 점유율을 기록했고 영국(62.1%)과 스위스(66.3%), 덴마크(65.7%)에서는 60%를 넘어섰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지난해 제품을 출시해 시장을 선점하고 있던 소니를 앞질러제품 출시 3개월 만에 1위 자리에 오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품 출시 이후 삼성전자는 유럽 소비자들을 겨냥해 다양한 마케팅을 폈다.
영국에서는 VIP 고객을 대상으로 한 프리미엄 마케팅 강화하고 스위스에서는 유명 뮤지션과 UHD 콘텐츠를 제작해 선보였다.
김현석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은 "삼성 UHD TV가 갖춘 최고의 화질과브랜드 파워가 유럽에서 높은 시장점유율로 나타났다"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시장 주도권을 지속 이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dkkim@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12일 시장조사기관 Gfk에 따르면 10월 유럽에서 삼성전자의 UHD TV는 시장점유율 48.3%(수량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9월 시장점유율인 33.3%보다 15%포인트나 급성장한 실적으로 삼성전자가올해 7월 유럽에 55형, 65형 UHD TV를 출시한 이후 월별 점유율에서 처음으로 유럽1위 자리를 차지한 것이다.
10월 유럽 내 각국별 점유율은 유럽에서 가장 큰 TV시장인 독일과 프랑스에서각 46.8%, 44.7%의 점유율을 기록했고 영국(62.1%)과 스위스(66.3%), 덴마크(65.7%)에서는 60%를 넘어섰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지난해 제품을 출시해 시장을 선점하고 있던 소니를 앞질러제품 출시 3개월 만에 1위 자리에 오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품 출시 이후 삼성전자는 유럽 소비자들을 겨냥해 다양한 마케팅을 폈다.
영국에서는 VIP 고객을 대상으로 한 프리미엄 마케팅 강화하고 스위스에서는 유명 뮤지션과 UHD 콘텐츠를 제작해 선보였다.
김현석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은 "삼성 UHD TV가 갖춘 최고의 화질과브랜드 파워가 유럽에서 높은 시장점유율로 나타났다"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시장 주도권을 지속 이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dkkim@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