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작년 영업이익 1조2천847억원…5.6%↑(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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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1-27 14:41  

LG전자 작년 영업이익 1조2천847억원…5.6%↑(종합)

<<실적 개선 배경과 올해 경영목표 등 추가.>>4분기 영업익 2천381억원…전기대비 9.3% 증가MC 연간 실적개선 주도…분기 스마트폰 판매 1천300만대 돌파올해 매출 목표 62조3천억원…시설투자 3조



LG전자[066570]가 가전 분야의 수익성 강화와 스마트폰 경쟁력 회복에 힘입어 2년 연속 1조원대 연간 영업이익을 유지했다.



LG전자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2천381억원으로 전분기보다 9.3%, 전년 동기대비 103.8%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4분기 매출액은 14조9천153억원으로 전분기보다 7.4%, 전년 동기 대비 0.8% 늘었다.



지난해 연간 매출액은 58조1천404억원으로 2012년보다 5.5%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조2천847억원으로 5.6% 늘었다.



연간 실적 개선은 휴대전화 사업을 담당하는 MC(모바일커뮤니케이션)사업본부가주도했다.



MC사업본부는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경쟁력 회복에 힘입어 지난해 매출액이 2012년 29%, 영업이익은 20% 증가했다.



반면 HE(홈엔터테인먼트)사업본부는 TV시장 수요 정체로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이 소폭 후퇴했으며, 생활가전을 담당하는 HA(홈어플라이언스)사업본부는 매출이 5%늘었으나 환율 영향 등으로 영업이익은 줄었다. AE(에어컨·에너지솔루션)는 연간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견조한 성장을 보였다.



4분기 실적만 보면 MC사업본부는 스마트폰 판매 호조에 힘입어 4분기 매출액이3조5천91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8%, 전 분기 대비 18% 늘면서 두자릿수 성장을나타냈다.



4분기 스마트폰 판매량은 처음으로 1천300만대를 돌파했다.



하지만 MC사업본부는 마케팅비용 증가로 434억원의 분기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다만 797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던 전 분기에 비해 적자폭을 절반으로 줄였다.



HE사업본부는 4분기 계절적인 성수기를 맞아 선진시장을 중심으로 한 LCD TV 판매 호조로 매출액이 전 분기보다 18% 늘면서 선전했다. 4분기 매출액은 5조9천275억원, 영업이익은 1천743억원을 기록했다.



HA사업본부는 매출액 2조8천393억원, 영업이익 834억원을 기록했다. 시장 경쟁심화로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소폭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4% 늘었다.



AE사업본부는 에어컨 시장 호조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8% 늘면서 2010년 4분기이후 3년만에 영업흑자로 돌아섰다. 매출액 7천197억원, 영업이익 73억원을 기록했다.



LG전자는 올해 불투명한 세계 경기 회복 전망과 격화되는 시장 경쟁 속에서도스마트폰 경쟁력 강화와 프리미엄 TV 판매 확대를 통해 실적 성장을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LG전자는 올해 매출액 목표를 62조3천원으로 제시했다. 이와 함께 시장 선도를위해 3조원의 시설투자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bullapi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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