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일 하락했던 두바이유 가격이 다시 반등했다.
한국석유공사는 25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배럴당 106.38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0.64달러 상승했다고 26일 밝혔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과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은 각각 0.75달러, 1.34달러 떨어져 배럴당 109.58달러, 100.
60달러를 기록했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석유제품 가격은 보통 휘발유가 119.51달러로 0.11달러 상승했고 경유와 등유는 0.60달러와 0.70달러 돌라 배럴당 124.52달러, 122.19달러에거래됐다.
sms@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한국석유공사는 25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배럴당 106.38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0.64달러 상승했다고 26일 밝혔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과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은 각각 0.75달러, 1.34달러 떨어져 배럴당 109.58달러, 100.
60달러를 기록했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석유제품 가격은 보통 휘발유가 119.51달러로 0.11달러 상승했고 경유와 등유는 0.60달러와 0.70달러 돌라 배럴당 124.52달러, 122.19달러에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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