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공식 후원사인 현대·기아차[000270]가브라질 월드컵 개막일이 다가옴에 따라 본격적으로 월드컵 분위기 띄우기에 들어갔다.
현대차[005380]는 월드컵에 출전하는 태극전사를 위해 온라인 응원 메시지 보내기 캠페인을 펼친다고 10일 밝혔다.
월드컵 공식 홈페이지(http://worldcup.hyundai.com)에서 글이나 사진, 영상 등다양한 형태로 자신만의 개성 있는 응원 메시지를 올리면, 대표팀의 브라질 현지 베이스캠프와 숙소에 설치된 4개의 대형TV 화면을 통해 실시간으로 응원 메시지가 전송된다.
이 이벤트는 다음 달 8일까지 진행되며,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총 4천328명에게는 월드컵 공인구, 공식 마스코트 인형, 응원 티셔츠 등 브라질 월드컵 관련 경품이 제공된다.
현대차는 또 서울 강남역에 설치된 미디어 폴에 다양한 월드컵 상징물을 활용한옥외광고를 선보이는가 하면, '월드컵은 우리를 통하게 한다'는 주제로 3편의 TV 광고도 내보내고 있다.
앞서 지난 3일에는 브라질 월드컵 개막전이 열리는 상파울루 아레나 코린치안스경기장에서 대회 공식 차량을 전달하는 행사를 열었다.
현대차는 에쿠스와 제네시스, 브라질 전략차인 HB20과 기아차 K7, K5, 스포티지등 대회 운영에 필요한 승용차와 승합차 총 1천700여대를 전달했다.
이 차량들은 제프 블라터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 등 브라질 월드컵을 찾은 전세계 VIP 의전용으로 사용된다.
증권가에서는 현대·기아차의 월드컵 마케팅 효과가 2010년보다 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서성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유럽과 미국에서의 광고 효과와 신모델 출시 효과로 이들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와 글로벌 점유율도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fusionjc@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현대차[005380]는 월드컵에 출전하는 태극전사를 위해 온라인 응원 메시지 보내기 캠페인을 펼친다고 10일 밝혔다.
월드컵 공식 홈페이지(http://worldcup.hyundai.com)에서 글이나 사진, 영상 등다양한 형태로 자신만의 개성 있는 응원 메시지를 올리면, 대표팀의 브라질 현지 베이스캠프와 숙소에 설치된 4개의 대형TV 화면을 통해 실시간으로 응원 메시지가 전송된다.
이 이벤트는 다음 달 8일까지 진행되며,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총 4천328명에게는 월드컵 공인구, 공식 마스코트 인형, 응원 티셔츠 등 브라질 월드컵 관련 경품이 제공된다.
현대차는 또 서울 강남역에 설치된 미디어 폴에 다양한 월드컵 상징물을 활용한옥외광고를 선보이는가 하면, '월드컵은 우리를 통하게 한다'는 주제로 3편의 TV 광고도 내보내고 있다.
앞서 지난 3일에는 브라질 월드컵 개막전이 열리는 상파울루 아레나 코린치안스경기장에서 대회 공식 차량을 전달하는 행사를 열었다.
현대차는 에쿠스와 제네시스, 브라질 전략차인 HB20과 기아차 K7, K5, 스포티지등 대회 운영에 필요한 승용차와 승합차 총 1천700여대를 전달했다.
이 차량들은 제프 블라터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 등 브라질 월드컵을 찾은 전세계 VIP 의전용으로 사용된다.
증권가에서는 현대·기아차의 월드컵 마케팅 효과가 2010년보다 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서성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유럽과 미국에서의 광고 효과와 신모델 출시 효과로 이들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와 글로벌 점유율도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fusionjc@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