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날 올해 최저가까지 떨어졌던 두바이유 가격이 소폭 반등했다.
한국석유공사는 17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배럴당 83.85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0.78달러 상승했다고 18일 밝혔다.
국제유가는 최근 원유공급 과잉에다 글로벌 경기 둔화로 수요가 위축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면서 약세가 이어져왔다.
이 날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과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도 각각 0.34달러, 0.05달러 반등해 배럴당 86.16달러, 82.75달러를 기록했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석유제품 가격도 일제히 상승했다.
보통 휘발유는 94.45달러로 3.10달러 올랐다. 경유와 등유는 1.87달러, 2.54달러씩 오르며 각각 배럴당 97.83달러와 99.64달러에 거래됐다.
sms@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한국석유공사는 17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배럴당 83.85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0.78달러 상승했다고 18일 밝혔다.
국제유가는 최근 원유공급 과잉에다 글로벌 경기 둔화로 수요가 위축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면서 약세가 이어져왔다.
이 날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과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도 각각 0.34달러, 0.05달러 반등해 배럴당 86.16달러, 82.75달러를 기록했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석유제품 가격도 일제히 상승했다.
보통 휘발유는 94.45달러로 3.10달러 올랐다. 경유와 등유는 1.87달러, 2.54달러씩 오르며 각각 배럴당 97.83달러와 99.64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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