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막내딸인 조현민 대한항공[003490] 통합커뮤니케이션실 전무가 여행을 소재로 한 2번째 동화책을 펴냈다.
30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이번에 나온 책은 '지니의 콩닥여행 세계여행'(홍익출판사) 시리즈 '윌리엄스버그'편이다.
지난 7월 선보인 일본 오키나와편에 이어 12살 소녀 지니가 미국 버지니아주의윌리엄스버그를 여행하는 내용이다.
윌리엄스버그는 영국 식민지 시기의 자취가 남은 유서깊은 도시다.
이 책에는 미국의 역사에 대한 다양한 정보도 함께 실려 있다.
kimy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30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이번에 나온 책은 '지니의 콩닥여행 세계여행'(홍익출판사) 시리즈 '윌리엄스버그'편이다.
지난 7월 선보인 일본 오키나와편에 이어 12살 소녀 지니가 미국 버지니아주의윌리엄스버그를 여행하는 내용이다.
윌리엄스버그는 영국 식민지 시기의 자취가 남은 유서깊은 도시다.
이 책에는 미국의 역사에 대한 다양한 정보도 함께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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