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001740]가 20일 서울 명동 본사에서제62기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문종훈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문 사장은 워커힐 사장, SK마케팅앤컴퍼니(현 SK플래닛) 사장, SK그룹 수펙스추구협의회 통합사무국장을 거쳐 올해 1월 SK네트웍스 사장으로 취임했다.
문 사장은 주총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회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중요한 해"라며 "성장과 발전을 통한 주주가치를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SK네트웍스는 김헌표 경영지원부문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고, 임기가 만료된 송하중, 김성민 사외이사를 재선임했다.
abullapi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문 사장은 워커힐 사장, SK마케팅앤컴퍼니(현 SK플래닛) 사장, SK그룹 수펙스추구협의회 통합사무국장을 거쳐 올해 1월 SK네트웍스 사장으로 취임했다.
문 사장은 주총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회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중요한 해"라며 "성장과 발전을 통한 주주가치를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SK네트웍스는 김헌표 경영지원부문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고, 임기가 만료된 송하중, 김성민 사외이사를 재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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