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004800] 임직원 가족들이 장애아동·청소년 가족과 1박2일간 여행을 함께했다.
효성은 25∼26일 임직원 여덟 가족과 장애아동·청소년 여덟 가족 등 총 52명이경기도 양평 보릿고개마을에서 체험활동을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여행은 푸르메재단과 함께 준비한 재활치료 프로그램의 하나로, 참가자들은 인절미와 손수건 만들기, 송어 잡기, 딸기수확 및 잼 만들기 체험 등을 함께 하고 민물고기 생태체험관을 관람했다.
조현상 산업자재PG장(부사장)은 "이번 여행이 이들 가족의 건강과 행복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nomad@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효성은 25∼26일 임직원 여덟 가족과 장애아동·청소년 여덟 가족 등 총 52명이경기도 양평 보릿고개마을에서 체험활동을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여행은 푸르메재단과 함께 준비한 재활치료 프로그램의 하나로, 참가자들은 인절미와 손수건 만들기, 송어 잡기, 딸기수확 및 잼 만들기 체험 등을 함께 하고 민물고기 생태체험관을 관람했다.
조현상 산업자재PG장(부사장)은 "이번 여행이 이들 가족의 건강과 행복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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