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신임 대표이사에 윤병준전 CJ오쇼핑[035760]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윤 대표는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 커머스N 대표직을 거쳐 CJ오쇼핑 e사업본부부사장으로 근무했다. 신사업 개발 및 해외사업 운영 등의 분야에서 능력을 발휘해왔다는 평가다.
잡코리아는 윤 대표의 선임이 새로운 비즈니스 확장과 해외사업 강화를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윤 대표는 "그동안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용시장에서 구직자와 기업모두가 윈-윈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이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nomad@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윤 대표는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 커머스N 대표직을 거쳐 CJ오쇼핑 e사업본부부사장으로 근무했다. 신사업 개발 및 해외사업 운영 등의 분야에서 능력을 발휘해왔다는 평가다.
잡코리아는 윤 대표의 선임이 새로운 비즈니스 확장과 해외사업 강화를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윤 대표는 "그동안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용시장에서 구직자와 기업모두가 윈-윈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이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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