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슨은 디지털 모터를 장착한 '다이슨 에어블레이드(Dyson Airblade)' 손 건조기 3개 모델을 국내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손 씻기와 건조가 한 번에 가능해 세면대를 떠날 필요가 없는 '다이슨 에어블레이드 탭', 동일한 성능에 크기는 60% 줄인 '다이슨 에어블레이드 V', 제조 공정에서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감소시킨 '다이슨 에어블레이드 dB' 등이다.
3개 모델은 모두 헤파 필터를 탑재해 깨끗해진 공기를 이용해 위생적이고 빠르게 손을 건조시킬 수 있다.
<사진 : 다이슨 에어블레이드 V> pdhis959@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손 씻기와 건조가 한 번에 가능해 세면대를 떠날 필요가 없는 '다이슨 에어블레이드 탭', 동일한 성능에 크기는 60% 줄인 '다이슨 에어블레이드 V', 제조 공정에서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감소시킨 '다이슨 에어블레이드 dB' 등이다.
3개 모델은 모두 헤파 필터를 탑재해 깨끗해진 공기를 이용해 위생적이고 빠르게 손을 건조시킬 수 있다.
<사진 : 다이슨 에어블레이드 V> pdhis959@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