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는 5일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협력사 해외진출 지원 우수사례 발표회'를 열고 국내 경기 부진에 대응하기 위해 대·중소기업이 해외동반 진출로 글로벌 시장을 개척한 모범 사례를 제시했다.
업종별로 현대·기아차(제조업), 한국남동발전(공기업), 이마트[139480](유통업)가 글로벌 동반성장 사례로 소개됐다.
김기찬 카톨릭대 교수는 "현대기아차는 해외진출시 현지 정부와 협의를 통해 협력사에 대한 공장부지 선정과 인허가 지원은 물론 세제 혜택 등 정책지원도 받을 수있도록 도운 결과 현대기아차의 1차 협력사 239사, 2차 협력사 360사가 해외 동반진출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이종욱 서울여대 교수는 한국남동발전이 협력사 모임인 이업종중소기업협의회 16개사와 공동으로 해외 수출전문 목적법인 ㈜G-Tops를 설립해 협력사를 위한 수출지원사업을 하는 사례를 소개했다.
정연승 단국대 교수는 이마트가 중국, 일본 등 현지 유통망을 활용해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한 사례를 발표했다.
배명한 협력센터장은 개회사에서 "기업 간 경쟁에서 기업생태계 간 경쟁으로 변화하는 시점에서 대기업-협력사 간 해외 동반진출 우수사례가 다수 발굴된다면 미래의 파이를 키우는 성장 동력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회는 상생협력연구회(회장 이종욱 서울여대 교수)와 공동 개최했으며백운만 중소기업청 경영판로국장, 김기찬 세계중소기업학회장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yjkim8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업종별로 현대·기아차(제조업), 한국남동발전(공기업), 이마트[139480](유통업)가 글로벌 동반성장 사례로 소개됐다.
김기찬 카톨릭대 교수는 "현대기아차는 해외진출시 현지 정부와 협의를 통해 협력사에 대한 공장부지 선정과 인허가 지원은 물론 세제 혜택 등 정책지원도 받을 수있도록 도운 결과 현대기아차의 1차 협력사 239사, 2차 협력사 360사가 해외 동반진출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이종욱 서울여대 교수는 한국남동발전이 협력사 모임인 이업종중소기업협의회 16개사와 공동으로 해외 수출전문 목적법인 ㈜G-Tops를 설립해 협력사를 위한 수출지원사업을 하는 사례를 소개했다.
정연승 단국대 교수는 이마트가 중국, 일본 등 현지 유통망을 활용해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한 사례를 발표했다.
배명한 협력센터장은 개회사에서 "기업 간 경쟁에서 기업생태계 간 경쟁으로 변화하는 시점에서 대기업-협력사 간 해외 동반진출 우수사례가 다수 발굴된다면 미래의 파이를 키우는 성장 동력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회는 상생협력연구회(회장 이종욱 서울여대 교수)와 공동 개최했으며백운만 중소기업청 경영판로국장, 김기찬 세계중소기업학회장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yjkim8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