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그룹 임원인사…3개 계열사 CEO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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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2-08 11:23  

LS그룹 임원인사…3개 계열사 CEO 교체

LS그룹(회장 구자열)은 8일 이사회를 열어 LS[006260]-니꼬동제련, 가온전선[000500], LS네트웍스[000680] 등 3개 계열사의 대표이사(CEO)를 교체하는 등 2016년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대표이사 3명 신규선임, 부사장 3명, 상무 4명, 신규이사 10명 등 인사규모는총 20명이다.



LS-니꼬동제련은 도석구 ㈜LS 부사장이, 가온전선은 김연수 LS I&D 부사장이, LS네트웍스는 이경범 부사장이 각각 대표이사 CEO로 신규 선임됐다.



LS그룹은 "새로운 리더십을 구축할 전문경영인이 조직 분위기를 쇄신하고 그룹의 성장을 주도할 수 있는 능력을 겸비한 것으로 평가됐다"고 밝혔다.



도석구 부사장은 2008년 그룹의 지주회사 전환과 정착에 기여했고 지주사 최고재무책임자(CFO)로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며 자회사 재무건전성 확보와 리스크 관리로 그룹의 가치 제고를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연수 부사장은 미국 수페리어에식스(SPSX)의 구조조정 PMO로 강한 업무 추진력과 글로벌 비즈니스 능력을 인정받았으며 이경범 부사장은 LS네트웍스 브랜드사업본부장으로 프로스펙스·스케처스·몽벨 등 브랜드 사업을 주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LS그룹은 "지난해 LS전선, LS엠트론, 예스코[015360], LS메탈 대표이사 교체까지 포함하면 그룹 주력 계열사 대표이사가 대부분 교체돼 CEO 세대교체가 이뤄졌다"고 말했다.



LS산전[010120] 김원일 전무는 융합사업본부장으로 초고압사업과 스마트그리드,ESS 분야 등의 사업개발 역량 강화에 기여해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E1[017940] 윤선노 재경본부장 전무는 세전이익을 초과 달성하고 자회사 흑자경영을 주도한 공로로, E1 최영철 해외사업본부장 전무는 신규 선박을 적극 유치해 LPG 시운전 작업물량을 증대시킨 공로로 각각 승진했다.



상무 승진자는 문명주 ㈜LS 경영기획부문장, 김동현 LS산전 재경부문장 CFO, 이동수 LS-니꼬동제련 영업담당, 정교원 GCI 대표이사 등 4명이다.



또 이재영 구매물류부문장 CPO, 김승환 소재영업부문장, 이상호 재경부문장, 김종필 품질부문장, 김환 구미·인동지원실장(이상 LS전선), 신동혁 전력인프라사업본부 국내사업부장, 손태윤 재경부문 법무실장(이상 LS산전), 박성실 기술담당, 정경수 Rebuilding 담당(이상 LS-니꼬동제련), 천정식 운영본부장(E1) 등 10명이 이사로신규 선임됐다.



oakchul@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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