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배당, 폴리실리콘 사업 투자 철회 등 공시내용 추가>>올해 연간 매출 21조7천억원·시설투자 1조7천800억원 목표폴리실리콘·카자흐 석유 플랜트 사업 철회…"가능성 높은 신사업 집중"
LG화학[051910]은 지난해 4분기 매출 5조406억원, 영업이익 3천520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2%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52% 늘어났다.
전분기에 비해서는 2.6%와 35.6% 줄었다.
4분기 당기순이익은 2천7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로는 89.2% 증가했지만 전분기에 비해서는 39.5% 감소했다.
LG화학의 지난해 연간 매출은 20조2천66억원, 영업이익은 1조8천236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매출은 2014년에 비해 10.5%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39.1%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LG화학 관계자는 "글로벌 경제 성장둔화 및 유가하락 등으로 지난해 매출은 소폭 감소했지만 기초소재부문의 견조한 제품 스프레드 지속, 각 사업부문별 차별화된제품 포트폴리오 등으로 수익성은 크게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사업부문별 실적을 살펴보면 기초소재부문은 매출 14조6천325억원, 영업이익 1조6천769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은 전년 대비 15.2%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50.1% 증가했다.
정보전자소재부문의 매출은 1.7% 감소한 2조7천641억원, 영업이익은 8.9% 늘어난 1천463억원으로 나타났다.
전지부문은 매출 3조1천503억원과 영업이익 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10.4%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99.2% 감소했다.
LG화학은 2016년 매출 목표를 전년 대비 7.3% 증가한 21조7천억원으로 설정했다. 시설투자(CAPEX)는 3.3% 늘어난 1조7천800억원을 집행할 계획이다.
한편 LG화학은 이날 보통주 1주당 4천500원, 종류주 1주당 4천550원을 현금배당한다고 밝혔다.
배당금 총액은 3천313억원이다.
LG화학은 또 그동안 지지부진하던 실리폴리콘과 카자흐스탄 석유화학 플랜트 사업의 신규 투자를 철회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LG화학 관계자는 "장기가 보류됐던 신규 투자를 마무리해 사업 불확실성을 걷어내고 가능성 높은 신사업에 자원을 집중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pdhis959@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LG화학[051910]은 지난해 4분기 매출 5조406억원, 영업이익 3천520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2%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52% 늘어났다.
전분기에 비해서는 2.6%와 35.6% 줄었다.
4분기 당기순이익은 2천7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로는 89.2% 증가했지만 전분기에 비해서는 39.5% 감소했다.
LG화학의 지난해 연간 매출은 20조2천66억원, 영업이익은 1조8천236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매출은 2014년에 비해 10.5%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39.1%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LG화학 관계자는 "글로벌 경제 성장둔화 및 유가하락 등으로 지난해 매출은 소폭 감소했지만 기초소재부문의 견조한 제품 스프레드 지속, 각 사업부문별 차별화된제품 포트폴리오 등으로 수익성은 크게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사업부문별 실적을 살펴보면 기초소재부문은 매출 14조6천325억원, 영업이익 1조6천769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은 전년 대비 15.2%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50.1% 증가했다.
정보전자소재부문의 매출은 1.7% 감소한 2조7천641억원, 영업이익은 8.9% 늘어난 1천463억원으로 나타났다.
전지부문은 매출 3조1천503억원과 영업이익 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10.4%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99.2% 감소했다.
LG화학은 2016년 매출 목표를 전년 대비 7.3% 증가한 21조7천억원으로 설정했다. 시설투자(CAPEX)는 3.3% 늘어난 1조7천800억원을 집행할 계획이다.
한편 LG화학은 이날 보통주 1주당 4천500원, 종류주 1주당 4천550원을 현금배당한다고 밝혔다.
배당금 총액은 3천313억원이다.
LG화학은 또 그동안 지지부진하던 실리폴리콘과 카자흐스탄 석유화학 플랜트 사업의 신규 투자를 철회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LG화학 관계자는 "장기가 보류됐던 신규 투자를 마무리해 사업 불확실성을 걷어내고 가능성 높은 신사업에 자원을 집중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pdhis959@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