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001440]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80.5% 증가한 280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6천887억원으로 전년보다 20.3%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581억원으로 73.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매출 감소의 가장 큰 원인은 전선의 재료인 동(銅) 가격 하락이었다. 2014년 t당 평균 6천860달러였던 LME(런던상품거래소)의 동 가격은 2015년 5천500달러로 20%가량 낮아졌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전선제품 가격이 동 가격에 연동해 움직이고 마진율은 고정돼 있기 때문에 전체 매출이 떨어졌다"며 "매출 감소에도 원가 절감 및 생산성 향상등 전사적 노력을 기울이고 초고압케이블 등 고수익 제품 위주의 수주를 통해 영업이익은 크게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대한전선은 "중동시장 위축, 동 가격 하락 등 악재 속에서도 영업이익을 대폭개선해 정상궤도에 한걸음 다가갔다"며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 수주와 신시장 개척을 통한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실적을 더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nomad@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6천887억원으로 전년보다 20.3%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581억원으로 73.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매출 감소의 가장 큰 원인은 전선의 재료인 동(銅) 가격 하락이었다. 2014년 t당 평균 6천860달러였던 LME(런던상품거래소)의 동 가격은 2015년 5천500달러로 20%가량 낮아졌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전선제품 가격이 동 가격에 연동해 움직이고 마진율은 고정돼 있기 때문에 전체 매출이 떨어졌다"며 "매출 감소에도 원가 절감 및 생산성 향상등 전사적 노력을 기울이고 초고압케이블 등 고수익 제품 위주의 수주를 통해 영업이익은 크게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대한전선은 "중동시장 위축, 동 가격 하락 등 악재 속에서도 영업이익을 대폭개선해 정상궤도에 한걸음 다가갔다"며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 수주와 신시장 개척을 통한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실적을 더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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