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사회시민회의, 한반도선진화재단, 세금바로쓰기납세자운동본부 등 8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민생경제살리기 국민운동본부(사무국바른사회시민회의)는 4~5일 이틀간 국회 정문 앞에서 노동개혁법,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등 민생경제 관련 법안 처리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이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국민운동본부 측은 "선거구 획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고 해서 국회가 해야 할일을 다 마친 것이 아니다"면서 "19대 국회는 민생경제 관련 법안들을 반드시 처리해야 한다. 여야는 당장 관련 상임위와 본회의를 열고 민생경제 관련 법안에 대한논의를 진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oakchul@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국민운동본부 측은 "선거구 획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고 해서 국회가 해야 할일을 다 마친 것이 아니다"면서 "19대 국회는 민생경제 관련 법안들을 반드시 처리해야 한다. 여야는 당장 관련 상임위와 본회의를 열고 민생경제 관련 법안에 대한논의를 진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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