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30일 경기도 판교요즈마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스타트업 미래혁신 포럼'을 발족했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사물인터넷(IoT), 바이오·의료·헬스케어, 문화콘텐츠 등의 분야에서 스타트업하는 30~40대 사업가 25명이 참석했다. 앞으로 격월로 열리며 주제는 혁신과 기업가 정신이다.
이종식 판다코리아 대표가 이날 연사로 나섰다. 그는 중국 창업 경험담을 토대로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전략을 설명했다.
이어 정재훈 KIAT 원장, 이원재 요즈마 한국법인장, 이종식 대표가 스타트업 성공을 주제로 토크 콘서트를 열었다.
정재훈 원장은 "포럼을 통해 스타트업의 현재를 점검하고 미래를 향해 전진하는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참여 문의는 ☎ 02-6009-4311.
iamle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날 포럼에는 사물인터넷(IoT), 바이오·의료·헬스케어, 문화콘텐츠 등의 분야에서 스타트업하는 30~40대 사업가 25명이 참석했다. 앞으로 격월로 열리며 주제는 혁신과 기업가 정신이다.
이종식 판다코리아 대표가 이날 연사로 나섰다. 그는 중국 창업 경험담을 토대로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전략을 설명했다.
이어 정재훈 KIAT 원장, 이원재 요즈마 한국법인장, 이종식 대표가 스타트업 성공을 주제로 토크 콘서트를 열었다.
정재훈 원장은 "포럼을 통해 스타트업의 현재를 점검하고 미래를 향해 전진하는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참여 문의는 ☎ 02-6009-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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