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기업 다우케미칼은 전자재료그룹 디스플레이사업부 글로벌 총괄에 강상호 전무를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강 전무는 디스플레이 제품을 위한 올레드(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비카드뮴퀀텀닷, LCD(액정표시장치)·OLED·터치패널 재료 사업을 맡는다.
강 전무는 미국에서 마이크론, IM플래시, 삼성 오스틴 등 북미지역 메모리 기업을 담당하다 2009년부터 국내에서 디스플레이 사업을 맡았다.
oakchul@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강 전무는 디스플레이 제품을 위한 올레드(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비카드뮴퀀텀닷, LCD(액정표시장치)·OLED·터치패널 재료 사업을 맡는다.
강 전무는 미국에서 마이크론, IM플래시, 삼성 오스틴 등 북미지역 메모리 기업을 담당하다 2009년부터 국내에서 디스플레이 사업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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