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가격이 2거래일 연속 하락하는 등 국제유가가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한국석유공사는 25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25센트 내린 배럴당 41.38달러로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두바이유 가격은 지난달 9일 48.98달러까지 올라갔지만 이후 브렉시트(Brexit·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등의 영향을 받으며 하락해 한때 41달러대까지 내려갔다. 이후 42∼43달러대에서 등락을 거듭하다 다시 41달러 선까지 밀린 것이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 선물도 전 거래일보다 1달러6센트 내려 배럴당 43.13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브렌트유 선물도 전 거래일보다 97센트 하락한 배럴당 44.
72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국제유가는 공급 과잉에 대한 우려를 부추기는 지표들이 나오면서 일제히하락했다.
sisyph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한국석유공사는 25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25센트 내린 배럴당 41.38달러로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두바이유 가격은 지난달 9일 48.98달러까지 올라갔지만 이후 브렉시트(Brexit·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등의 영향을 받으며 하락해 한때 41달러대까지 내려갔다. 이후 42∼43달러대에서 등락을 거듭하다 다시 41달러 선까지 밀린 것이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 선물도 전 거래일보다 1달러6센트 내려 배럴당 43.13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브렌트유 선물도 전 거래일보다 97센트 하락한 배럴당 44.
72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국제유가는 공급 과잉에 대한 우려를 부추기는 지표들이 나오면서 일제히하락했다.
sisyph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