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는 9일 한글날을 앞두고 임직원들이 직접쓴 한글 캘리그라피 작품을 사내 게시판에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한화는 '한글사랑 나라사랑' 캠페인의 하나로 임직원들에게 캘리그라피 강의를 한 바 있다.
작품을 선보인 러시아 국적의 안드레이 사원은 "한글이 실용적이면서도 아름다운 문자라는 것을 알릴 수 있게 돼 뿌듯하다"고 말했다.
nomad@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한화는 '한글사랑 나라사랑' 캠페인의 하나로 임직원들에게 캘리그라피 강의를 한 바 있다.
작품을 선보인 러시아 국적의 안드레이 사원은 "한글이 실용적이면서도 아름다운 문자라는 것을 알릴 수 있게 돼 뿌듯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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