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균·고동진 등 IM부문 사장 불참
삼성전자[005930] '갤럭시노트7' 단종 결정 이후 처음 열린 수요 사장단회의에 참석한 삼성그룹 계열사 사장들의 분위기는 무거웠다.
12일 오전 삼성 서초사옥에 모습을 드러낸 사장들은 최근 갤럭시노트7 사태를의식한 듯 말을 아꼈다.
새벽부터 취재진 수십 명이 몰렸고 갤럭시노트7과 관련한 질문이 쏟아졌지만 대부분의 사장들은 침묵을 지켰다.
장충기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사장은 이번 사태로 조직 개편을 앞당길 가능성을묻는 말에 "잘 모르겠다"고만 답했다.
김현석 삼성전자 CE부문 VD(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사장은 회의를 마치고 나오는 길에 "제가 드릴 말씀이 없다"며 황급히 차에 올랐다.
정유성 삼성SDS 사장은 회의에서 갤럭시노트7과 관련한 언급은 없었다고 전했다.
이번 사태와 직접 관련된 신종균 삼성전자 IM(IT모바일) 부문장(사장)과 고동진무선사업부 사장, 조남성 삼성SDI[006400] 사장 등은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다.
nomad@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삼성전자[005930] '갤럭시노트7' 단종 결정 이후 처음 열린 수요 사장단회의에 참석한 삼성그룹 계열사 사장들의 분위기는 무거웠다.
12일 오전 삼성 서초사옥에 모습을 드러낸 사장들은 최근 갤럭시노트7 사태를의식한 듯 말을 아꼈다.
새벽부터 취재진 수십 명이 몰렸고 갤럭시노트7과 관련한 질문이 쏟아졌지만 대부분의 사장들은 침묵을 지켰다.
장충기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사장은 이번 사태로 조직 개편을 앞당길 가능성을묻는 말에 "잘 모르겠다"고만 답했다.
김현석 삼성전자 CE부문 VD(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사장은 회의를 마치고 나오는 길에 "제가 드릴 말씀이 없다"며 황급히 차에 올랐다.
정유성 삼성SDS 사장은 회의에서 갤럭시노트7과 관련한 언급은 없었다고 전했다.
이번 사태와 직접 관련된 신종균 삼성전자 IM(IT모바일) 부문장(사장)과 고동진무선사업부 사장, 조남성 삼성SDI[006400] 사장 등은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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