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부발전은 태안, 평택, 서인천화력발전소내 유휴부지에 5.1㎿급 태양광발전 설비를 구축한다고 23일 밝혔다.
25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1단계 공사에는 107억원이 투입되며 내년 4월 준공된다. 특히 평택과 서인천발전본부에서는 발전소 취수로에 태양광 구조물을 설치할 예정이다.
1단계 공사가 준공되면 하루 1만7천303㎾h, 연간 630만㎾h의 전력이 생산된다.
서부발전은 향후 13.56㎿급 2단계와 87㎿급 3단계 공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cool@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25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1단계 공사에는 107억원이 투입되며 내년 4월 준공된다. 특히 평택과 서인천발전본부에서는 발전소 취수로에 태양광 구조물을 설치할 예정이다.
1단계 공사가 준공되면 하루 1만7천303㎾h, 연간 630만㎾h의 전력이 생산된다.
서부발전은 향후 13.56㎿급 2단계와 87㎿급 3단계 공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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