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00m 준결승에 지구촌 슈퍼특급 세 선수가 나란히 진출했다. 지상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를 가리는 레이스에 참여한 선수들은 각각 우사인 볼트, 대니얼 베일리, 파월.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9초69로 이 부문 세계기록을 세운 ‘번개’ 우사인 볼트(23.자메이카)는 16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 슈타디온에서 벌어진 준준결승 5조 경기에서 10초03으로 2위로 준결승에 올랐다.
스타트 반응속도 0.155초로 치고 나간 4레인의 볼트는 50m를 넘어 승리를 확신하자 훈련 파트너인 3레인의 베일리와 얼굴을 바라보고 서로 웃으며 사이좋게 결승선을 통과했다. 대니얼 베일리(안티과.10초02)에 이어 2위로 준결승에 올랐다.
스타트 반응속도 0.155초로 치고 나간 4레인의 볼트는 50m를 넘어 승리를 확신하자 훈련 파트너인 3레인의 베일리와 얼굴을 바라보고 서로 웃으며 사이좋게 결승선을 통과했다.
한편 가장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결승전은 17일 오전 4시35분부터 펼쳐진다.
한경닷컴 bnt뉴스 방송팀 kimgmp@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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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반응속도 0.155초로 치고 나간 4레인의 볼트는 50m를 넘어 승리를 확신하자 훈련 파트너인 3레인의 베일리와 얼굴을 바라보고 서로 웃으며 사이좋게 결승선을 통과했다. 대니얼 베일리(안티과.10초02)에 이어 2위로 준결승에 올랐다.
스타트 반응속도 0.155초로 치고 나간 4레인의 볼트는 50m를 넘어 승리를 확신하자 훈련 파트너인 3레인의 베일리와 얼굴을 바라보고 서로 웃으며 사이좋게 결승선을 통과했다.
한편 가장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결승전은 17일 오전 4시35분부터 펼쳐진다.
한경닷컴 bnt뉴스 방송팀 kimgmp@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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