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아기외계인'과 괴물 '네시'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두가 되고 있다.
25일 독일 빌트지에 따르면 멕시코의 한 농부가 아기 외계인을 포획해 표본으로 만들어 보관했다가 지난해 한 대학 연구팀에게 사체 감정을 의뢰해 세상에 알려지게 됐다. 이 농부는 동물용 함정에 물을 채워 외계인 포획에 성공했다는 것.
특히 이 연구팀은 DNA를 감정한 결과 이 아기 외계인이 사람에게서 태어난 생명체도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것도 아니라고 결론을 내려 진위 여부에 대한 의혹은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일각에서는 ‘조작해서 만든 게 확실하다’, ‘대중을 속이기 위한 조작이다’라는 주장이 있어 진위여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네티즌사이에서는 ‘아기 외계인‘에 이어, 구글 어스 위성사진에 찍힌 괴물 ‘네시‘가 진위여부를 놓고 갑론을박이 펼치고 있다.
괴물 ‘네시‘는 최초 1933년 처음 발견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네스 호에 살고 있는 바다괴물로 알려지고 있다.구글 어스의 위성 사진에 포착된 거대한 바다 괴물 형상을 두고 네티즌들이 괴물 '네시'가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한 것이다.
몬탁괴물, 하수구 괴물에 이어 ‘아기외계인’이 발견되자, 네티즌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더불어 일각에서는 ‘조작해서 만든 게 확실하다’, ‘대중을 속이기 위한 조작이다’라는 주장이 있어 진위여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아기외계인’에 이어 ‘네시’로 추정되는 사진이 구글어스에서 촬영되면서 네티즌의 관심은 당분간 지속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경닷컴 bnt뉴스 연예팀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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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연구팀은 DNA를 감정한 결과 이 아기 외계인이 사람에게서 태어난 생명체도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것도 아니라고 결론을 내려 진위 여부에 대한 의혹은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일각에서는 ‘조작해서 만든 게 확실하다’, ‘대중을 속이기 위한 조작이다’라는 주장이 있어 진위여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네티즌사이에서는 ‘아기 외계인‘에 이어, 구글 어스 위성사진에 찍힌 괴물 ‘네시‘가 진위여부를 놓고 갑론을박이 펼치고 있다.
괴물 ‘네시‘는 최초 1933년 처음 발견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네스 호에 살고 있는 바다괴물로 알려지고 있다.구글 어스의 위성 사진에 포착된 거대한 바다 괴물 형상을 두고 네티즌들이 괴물 '네시'가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한 것이다.
몬탁괴물, 하수구 괴물에 이어 ‘아기외계인’이 발견되자, 네티즌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더불어 일각에서는 ‘조작해서 만든 게 확실하다’, ‘대중을 속이기 위한 조작이다’라는 주장이 있어 진위여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아기외계인’에 이어 ‘네시’로 추정되는 사진이 구글어스에서 촬영되면서 네티즌의 관심은 당분간 지속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경닷컴 bnt뉴스 연예팀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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