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있는' 아기외계인VS'전설의 괴물' 네시,사실인가?

입력 2014-05-28 19:14  

멕시코 '아기외계인'과 괴물 '네시'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두가 되고 있다.

25일 독일 빌트지에 따르면 멕시코의 한 농부가 아기 외계인을 포획해 표본으로 만들어 보관했다가 지난해 한 대학 연구팀에게 사체 감정을 의뢰해 세상에 알려지게 됐다. 이 농부는 동물용 함정에 물을 채워 외계인 포획에 성공했다는 것.

특히 이 연구팀은 DNA를 감정한 결과 이 아기 외계인이 사람에게서 태어난 생명체도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것도 아니라고 결론을 내려 진위 여부에 대한 의혹은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일각에서는 ‘조작해서 만든 게 확실하다’, ‘대중을 속이기 위한 조작이다’라는 주장이 있어 진위여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네티즌사이에서는 ‘아기 외계인‘에 이어, 구글 어스 위성사진에 찍힌 괴물 ‘네시‘가 진위여부를 놓고 갑론을박이 펼치고 있다.  

괴물 ‘네시‘는 최초 1933년 처음 발견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네스 호에 살고 있는 바다괴물로 알려지고 있다.구글 어스의 위성 사진에 포착된 거대한 바다 괴물 형상을 두고 네티즌들이 괴물 '네시'가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한 것이다.

몬탁괴물, 하수구 괴물에 이어 ‘아기외계인’이 발견되자, 네티즌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더불어 일각에서는 ‘조작해서 만든 게 확실하다’, ‘대중을 속이기 위한 조작이다’라는 주장이 있어 진위여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아기외계인’에 이어 ‘네시’로 추정되는 사진이 구글어스에서 촬영되면서 네티즌의 관심은 당분간 지속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경닷컴 bnt뉴스 연예팀 star@bntnews.co.kr

▶ ‘걷기’는 현재형, ‘수영’은 미래형?
▶ 투싼과 쿠페가 만났다! '투싼 ix' 탄생
▶ '성격' 99점, '경제력' 1점?
▶ 프러포즈 100% 성공한다, '청혼의 벽'
▶ '맨유' 때문에 결혼 포기하는 남자
▶ [행사안내] 제1회 PUCCA ART 공모전
▶ [이벤트]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 공짜 티켓 받으러 가자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