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적인 퍼포먼스로 연일 화제가 되는 유명한 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화끈한 '올 누드' 화보를 선보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국의 '데일리메일'은 레이디가가의 누드화보가 '가장 파격적인 화보 사진'라고 호평한 것.
공개된 레이디가가의 화보는 피부를 진한 갈색으로 그을린 가가는 풍성한 분홍 가발만으로 몸을 아슬아슬하게 가려 섹시함을 더욱 돋보였던 것.
이 화보는 미국 잡지 '브이(V)' 가을호에 실릴 예정으로 레이디가가는 V와의 인터뷰에서 "갈색 머리였을 때 사람들이 나를 제2의 에이미 와인하우스라 불렀다. 금발 염색을 하자 제2의 마돈나,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로 불렀다"며 "나는 단지 나일뿐이다. 워스트 드레서로 선정되는 것에 더 이상 상처받지 않는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이번 누드화보는 페루 출신의 유명 사진작가 마리오 테스티노와 작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레이디가가는 2008년 앨범 '더 페임(The Fame)'을 통해 본격 가수로 활동을 시작해 팝계 돌풍을 일으키며 단숨에 스타덤에 올랐다. 하지만 최근 스페인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공연 중 가슴을 드러내 구설수에 휘말렸는가 하면 지난달에는 밴드 멤버들과 잠자리를 갖는다고 밝혀 논란을 불러모았다.
한편 레이디 가가는 지난 6월17일 서울 청담동의 한 클럽에서 쇼케이스를 가진데 이어 8월9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 홀에서 첫 내한 공연을 가져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유재상 기자 yoo@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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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이번 누드화보는 페루 출신의 유명 사진작가 마리오 테스티노와 작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레이디가가는 2008년 앨범 '더 페임(The Fame)'을 통해 본격 가수로 활동을 시작해 팝계 돌풍을 일으키며 단숨에 스타덤에 올랐다. 하지만 최근 스페인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공연 중 가슴을 드러내 구설수에 휘말렸는가 하면 지난달에는 밴드 멤버들과 잠자리를 갖는다고 밝혀 논란을 불러모았다.
한편 레이디 가가는 지난 6월17일 서울 청담동의 한 클럽에서 쇼케이스를 가진데 이어 8월9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 홀에서 첫 내한 공연을 가져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유재상 기자 yoo@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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