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현아가 입은 ‘19금 드레스?’

입력 2014-06-06 01:52   수정 2014-06-06 01:52

최근 앨범을 발표하고 활동중인 포미닛 현아가 미니드레스 때문에 선정선 논란에 휩싸였다.

19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포미닛의 현아가 신곡 'Muzik(뮤직)'을 부르다가 과격한 안무동작에 치마가 자꾸 올라가는 동영상이 올라갔다. 동영상 속 현아는 춤에 너무 몰입한 나머지 치마가 민망할 정도로 말려 올라가 속바지가 노출돼는 모습을 보인다.

안무 중 종종 치맛단을 붙잡거나 잡아 당겼고 안무 도중 뒤를 돌았을 때는 망사천으로 등을 다 드러낸 의상 때문에 검은 속옷이 보이는 등 민망한 상황이 연출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안무도 과격한데 옷이 너무 짧아서 현아도 불편할 듯”, “춤추면서 치마 신경 쓰는 게 눈에 보인다”, “무개념 코디다”는 등 현아를 안쓰러워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연예팀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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