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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시장 갈수록 악화?

입력 2014-06-06 03:10   수정 2014-06-06 03:10

이제 막 결혼준비에 입성한 예비 신랑신부들은 웨딩 컨설팅의 수익구조에 관심이 많다. 아무래도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다보니 자연스럽게 비교가 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최근, 경기악화로 인해 웨딩 업체들의 사정은 별로 좋지 않은 상태다. 업체는 대형화되고 있는 반면, 결혼하는 인구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

웨딩 시장의 침체기라고 말하는 요즘, 업체들이 변하지 않으면 웨딩 문화는 퇴색될 수밖에 없다. 거꾸로 품질만 좋다면 고객들 스스로 찾아가게 된다. 다만 분명한 것은 시간을 가지고 지켜봐야 한다는 것. 인내를 가지고 승부수를 걸면 분명 성과가 나타날 것이다. 

그녀들의 결혼 이대표는 “어느 업체든 품질과 서비스로 고객에게 다가간다면 브랜드네임의 상승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당장에 여유가 없다면 힘든 문제일 수 있지만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한다.

업체들은 이제 ‘고객이 스스로 찾을 수밖에 없는’ 곳으로 거듭나기 위한 전략을 세워야 할 때다. 품질과 서비스 및 가격까지 합쳐진 3박자가 고루 맞아떨어진다면 고객들은 크게 동요할 것이다. (웨딩콜센터 1688-1906/ www.shewedding.co.kr)

한경닷컴 bnt뉴스 김희정 기자 life@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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