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이 비난한 킴 카다시안은 누구?

입력 2014-06-19 04:46   수정 2014-06-19 04:45

'이슈메이커' 패리스 힐튼이 과거 절친이었던 킴 카다시안을 공개적으로 비난했다.

16일, 미국 뉴욕포스트 가십 전문지 '페이지식스'는 "패리스 힐튼이 한때 절친이었던 킴 카다시안에게 단단히 화가 났다"고 보도했다.

내용인즉 자신과 어울리며 유명세를 탄 카다시안이 인기를 얻자 더 이상 패리스와 어울리지 않았다는 것.

이에 패리슨 힐튼은 "나를 친구가 아닌 인기의 발판으로 삼았다"며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같은 내용을 전한 '페이지식스'는 "패리스와 친하게 지내며 유명해진 카다시안이 수입이나 활동이 본인보다 활발해지자 원색적인 비난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한편 패리스 힐튼의 절친이었던 킴 카다시안은 플레이보이 출신 패션 모델로, 전 남자친구인 레이J와의 섹스 비디오 유출로 유명인사에 이름을 올렸다.

한경닷컴 bnt뉴스 조은지 기자 star@bntnews.co.kr

화제뉴스 1
<P style="MARGIN: 2px 3px 0px" class="ac arti_txt2">레이디 가가
옷 안입고 외출?





화제뉴스 2
<P style="MARGIN: 2px 3px 0px" class="ac arti_txt2">제니퍼로페즈
19금 비디오 배포금지





화제뉴스 3
<P style="MARGIN: 2px 3px 0px" class="ac arti_txt2">"나 사랑해?"
애인 '거짓말' 테스트





▶ '초.건.방' 낸시랭 "손호영 게이같다" 거침없는 독설
▶ 김연아 7개 대회 연속 우승 "역시 김연아~!"
▶ 이혁재, 그룹 비스트에게 "너네 그러다 배틀 된다" 발언
▶ 정양 “여자에서 배우로 거듭 나겠다”
▶ 아유미, 日서 '아이코닉' 싱글 발매 삭발 사진 화제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