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67.16
(56.54
1.38%)
코스닥
937.34
(2.70
0.2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中 여자 수영스타 탕이, 수영복 엉덩이 부분 찢어져 경기 포기

입력 2014-06-24 21:30   수정 2014-06-24 21:30

중국의 여자 수영스타 탕이가 수영복이 찢어지는 굴욕을 당했다.

중국 국가대표 여자 수영선수 탕이(17.唐奕)는 12월8일 홍콩특별행정구서 열린 제5회 동아시안대회 여자수영 200M 자유형 결선에서 경기도중 수영복의 뒷부분이 찢어져 경기를 포기해야 했던 것. 이로써 일본 아마쿠치 마미가 은메달, 홍콩의 오카이춘이 동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중국 언론들은 이 선수가 경기 중반에 수영복이 파열되면서 실격 처리됐다라고 보도했다.

한편 2008년 이탈리아 지중해대회에서는 여자 수영선수 플라비아 조카리, 2009년 8월 로마대회에서는 남자 수영선수 릭키 베런스 등이 수영복이 찢어져 엉덩이를 노출한 바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유재상 기자 yoo@bntnews.co.kr

▶ 윤여정, "돈이 필요해서 베드신 찍었다" 고백
▶ "생리혈서? 하려면 제대로 해" 엠블랙 이준 팬 '동맥 혈서' 논란
▶ '뇌종양 판정' 가수 빽가 "미친듯이 눈물이 쏟아져 내리더라"
▶ 스타를 꿈꾼다면 ‘제 2의 김태희’로 등장하라!
▶ 서태지, '저작권료 소송' 일부 승소 판결 받아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