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링컵 결승전을 앞두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만났다.
맨유와 맨시티는 1월28일(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올드 트라포드 경기장에서 열린 '2009~2010 칼링컵' 4강 2차전을 가졌다. 이날 경기는 3-1 맨유의 승리로 종료돼 1,2차전 누적 스코어에서 4-3으로 앞서 맨유가 결승전에 출전하게 되었다.
이날 경기에선 두팀 모두 초반부터 팽팽한 신경전을 보였다. 맨유는 데런 플레쳐, 마이클 캐릭, 폴 스콜스를, 맨시티는 가레스 베리, 나이젤 데용, 데드릭 보야타를 내세워 경기를 진행했다.
그러나 뭐니뭐니해도 카를로스 테베스와 웨인 루니의 대결이 가장 치열했다. 두 선수는 모두 최전방에서 공격수로 활약하며 몸싸움을 벌였다. 테베스의 다이빙 헤딩과 개인 돌파력은 맨유를 반드시 이기겠다는 다짐을 보이기에 충분했다. 결국 그 둘은 각각 만회골, 쐐기골을 터뜨리며 팀의 승점에 기여했다.
맨유의 선제골은 긱스와 스콜스의 환상의 호흡으로 만들어졌다. 후반전 긱스가 맨시티로부터 빼앗긴 주도권을 잡으며 조금씩 기회를 만들었고 후에 스콜스가 그와 호흡을 맞추며 논스톱 오른발 아웃프런트 슈팅을 날려 골망을 울렸다.
긱스의 활약은 거기서 멈추지 않았다. 후반 추가시간 그는 루니에게 공을 클로스했고 루니가 잘 이어받아 최종골을 만들어 결승전 진출을 확정지었다.
테베스가 맨시티로 가면서 더욱 팽팽해진 맨체스터 더비전. 앞으로 4월 시즌 네 번째 맨체스터 더비전은 어떻게 진행될지 주목된다.
한경닷컴 bnt뉴스 홍희정 기자 pianohhj@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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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와 맨시티는 1월28일(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올드 트라포드 경기장에서 열린 '2009~2010 칼링컵' 4강 2차전을 가졌다. 이날 경기는 3-1 맨유의 승리로 종료돼 1,2차전 누적 스코어에서 4-3으로 앞서 맨유가 결승전에 출전하게 되었다.
이날 경기에선 두팀 모두 초반부터 팽팽한 신경전을 보였다. 맨유는 데런 플레쳐, 마이클 캐릭, 폴 스콜스를, 맨시티는 가레스 베리, 나이젤 데용, 데드릭 보야타를 내세워 경기를 진행했다.
그러나 뭐니뭐니해도 카를로스 테베스와 웨인 루니의 대결이 가장 치열했다. 두 선수는 모두 최전방에서 공격수로 활약하며 몸싸움을 벌였다. 테베스의 다이빙 헤딩과 개인 돌파력은 맨유를 반드시 이기겠다는 다짐을 보이기에 충분했다. 결국 그 둘은 각각 만회골, 쐐기골을 터뜨리며 팀의 승점에 기여했다.
맨유의 선제골은 긱스와 스콜스의 환상의 호흡으로 만들어졌다. 후반전 긱스가 맨시티로부터 빼앗긴 주도권을 잡으며 조금씩 기회를 만들었고 후에 스콜스가 그와 호흡을 맞추며 논스톱 오른발 아웃프런트 슈팅을 날려 골망을 울렸다.
긱스의 활약은 거기서 멈추지 않았다. 후반 추가시간 그는 루니에게 공을 클로스했고 루니가 잘 이어받아 최종골을 만들어 결승전 진출을 확정지었다.
테베스가 맨시티로 가면서 더욱 팽팽해진 맨체스터 더비전. 앞으로 4월 시즌 네 번째 맨체스터 더비전은 어떻게 진행될지 주목된다.
한경닷컴 bnt뉴스 홍희정 기자 pianohhj@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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