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최고의 허니문 지역을 꼽으라면 저렴한 비용에 완벽한 휴양을 즐길 수 있는 푸껫이 적격이다.
푸껫의 리조트와 풀빌라는 푸껫 공항을 기점으로 남서쪽해변에 집중돼있다. 그 중에서도 파통 시내를 앞으로 하고 있는 라플로라 리조트가 각광받고 있다. 이곳은 67개의 룸을 가지고 있으며, 아름다운 파통 비치를 뒤로하고 있어 금방이라도 바다로 이동할 수 있다.
판아만 해변에서 내륙으로 10분 정도 들어가면 총5채의 풀빌라를 가지고 있는 고시리 리조트를 만나게 된다. 이곳에서는 울창한 나무로 둘러싸여 있는 숲속의 편안한 안식처의 느낌을 한 몸에 받을 수 있다.
요즘 들어 푸껫의 풀빌라는 발리의 풀빌라를 따라가는 듯하다. 대규모의 리조트의 건설보다는 자신만의 특징을 가진 소규모의 풀빌라들이 속속 오픈하고 있는 것.
이어 올 봄에는 허니문뿐만 아니라 가족단위의 휴양객들에도 소규모 풀빌라의 이용문의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희정 기자 life@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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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푸껫의 풀빌라는 발리의 풀빌라를 따라가는 듯하다. 대규모의 리조트의 건설보다는 자신만의 특징을 가진 소규모의 풀빌라들이 속속 오픈하고 있는 것.
이어 올 봄에는 허니문뿐만 아니라 가족단위의 휴양객들에도 소규모 풀빌라의 이용문의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희정 기자 life@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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