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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온몸이 꽃으로 물들다

입력 2014-08-05 00:21  

올 여름 거리는 ‘꽃무늬’ 일색이다.
 
촌스럽던 플라워 프린트가 올 여름을 선두하기 시작했다. 잔잔한 빈티지 무늬에서부터 역동적이고 과감한 무늬까지 다양하게 등장하여 머리부터 발끝까지 장식하고 있는 것. 특히 이번 시즌 플라워 패턴이 티셔츠, 카디건, 치마, 원피스, 주얼리까지 화려하게 수놓으며 눈길을 끌고 있다.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옥션의 여성의류 총괄 홍숙 팀장은 “매년 여성들에게 사랑을 받아왔던 플라워 패턴이 올해는 원피스나 스커트 등 의류뿐 아니라 가방, 헤어밴드, 구두에까지 번지고 있다”며 “플라워 패턴은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고 더운 여름 산뜻하게 연출할 수 있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 로맨틱 걸, 빈티지 플라워 프린트에 물들다

플라워 패턴에도 스타일이 있다. 작년 여성스러운 시폰 소재에 플라워 패턴이 인기였다면 올해는 빈티지한 느낌의 잔잔한 플라워 패턴이 대세다.

가장 인기 있는 아이템은 단연 원피스. 허리에 살짝 주름을 잡은 단순한 디자인의 반소매 원피스는 레깅스나 스키니 진과 레이어드 할 수 있고, 재킷을 걸치면 외출복으로 가능해 활용도가 높다.

부담스러운 시폰, 실크 소재보다 시원한 면 소재가 주를 이루는 것도 이번 시즌의 특징. 여성스러움을 강조하고 싶다면 잔잔하고 연한 컬러의 플라워 패턴이 적당하며, 크고 화려한 패턴은 화사하고 발랄한 느낌을 준다.
 
원피스는 물론, 스커트, 블라우스에 이어 플라워 패턴 점프 수트도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각진 디자인보다 자연스럽게 늘어지거나 퍼지는 실루엣으로 편해 보이는 느낌을 준다. 단색 카디건과 플랫슈즈와 코디하면 깜찍한 스프링 서머 룩이 완성된다.

✓ 헤어밴드에도 구두에도 꽃무늬 물결~

해변에서나 볼 수 있었던 큼직한 플라워 패턴이 일상까지 스며들었다. 토끼 귀를 연상시키는 깜찍한 디자인의 바니 헤어밴드는 물론 구두도 플라워 패턴으로 물들기 시작한 것. 황정음이 신고 등장해 인기를 모았던 플라워 샌들은 옥션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으며, 플라워를 모티브로 한 귀걸이와 목걸이를 찾는 여성도 부쩍 늘어났다.
 
노출시즌을 맞아 플라워 언더웨어도 등장했다. 기하학 무늬의 레깅스가 등장하면서 플라워 프린트 인기에 레깅스도 합류한 것. 화려한 패턴과 독특한 소재로 각선미를 강조해 주는 장점이 있다. 플라워 프린트 레깅스와 스타킹의 경우 자칫 복잡한 느낌을 줄 수 있으므로 의상은 단색으로 연출하는 것이 좋다.

한경닷컴 bnt뉴스 최지영 기자 jiyoung@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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