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비만과 음주가 간 건강을 해친다는 사실은 잘 알고 있다. 이 외에 최근, 비만한 사람이 과음을 하게 되면 일반적으로 해독작용을 할 때 보다 훨씬 더 심각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브리티시 메디칼저널 (British Medical Journal) 온라인판 최근호에 실린 두 개의 논문이 밝혔다.
옥스퍼드 대학에서 120만 명의 중년 영국 여성들을 대상으로 비만 정도와 간경화와의 연관성을 본 결과 하루 평균 2~2.5 단위 (소주 1병 정도)의 술을 마신 정상체중의 여성이 5년 후 간경화로 입원하거나 사망할 위험이 인구 1000명당 2.7명인데 반해 뚱뚱한 여성은 5명으로 두 배나 많았다.
글라스고 대학 연구팀이 스코틀랜드에 거주하는 남성 9천명을 대상으로 체중과 음주가 간질환에 미치는 영향을 약 29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에서는 일주일에 15단위 이상(매일 소주 1병 이상) 음주를 한 비만 남성은 술을 마시지 않는 정상체중 남성보다 간질환에 걸릴 위험이 19배나 높았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적당한 량의 음주도 뚱뚱한 사람에게는 간 손상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성형외과 전문의 김명철(BK동양성형외과) 원장은 “복부에 비만정도가 심할 경우에는 음주를 하지 않아도 비알콜성지방간을 일으키게 된다. 이때 복부비만인 사람이 음주까지 하게 되면 복부비만이 더욱 악화되면서 간경화로 빠르게 이어진다”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해서는 뱃살을 빼는 것을 우선적으로 시행해야 한다. 뱃살을 빼는 간단한 운동에는 빠른 걸음으로 1만보 정도 걸은 다음 5분 정도 윗몸일으키기와 훌라후프를 하는 것이 있다. 간혹 뱃살을 빼기 위해 윗몸일으키기에 집중하는 사람이 많은데, 윗몸일으키기는 무산소 운동으로 뱃살을 빼는 데에는 효과가 적으므로 유산소운동과 병행하는 것이 좋다. 이 외에도 옆구리 운동이나 복근 스트레칭을 꾸준히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뱃살을 감량하는데 좋은 음식은 대구, 미역, 다시마, 김, 게 등 해조류와 담백한 음식 등이다.
뱃살을 빼는 성공적인 수칙에는 철저한 식습관 관리와 꾸준한 운동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누구나 방법은 알지만 지속적으로 장기간 꾸준히 하는 것은 생각과 달리 매우 어려운 일이다. 또한 바쁜 직장인이나 학생에게 꾸준한 운동이란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또 결혼을 앞두고 있거나 중요한 일 때문에 급하게 군살을 제거해야 하는 사람의 경우 운동은 효과를 쉽게 보기 어렵다.
이러한 경우에는 병원을 찾아 지방흡입과 같은 수술적인 요법이나 그 외 다양한 비만치료요법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김명철 원장은 “흔히 비만치료하면 지방흡입만을 생각하는데, 최근에는 미세지방흡입, PPC, HPL 등 다양한 치료요법이 개발되어 간단하게 원하는 부위의 군살을 제거할 수 있다. 시술도 간단하고 회복기간도 빨라 일상생활로의 복귀도 빠르다”라고 조언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생활팀 life@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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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퍼드 대학에서 120만 명의 중년 영국 여성들을 대상으로 비만 정도와 간경화와의 연관성을 본 결과 하루 평균 2~2.5 단위 (소주 1병 정도)의 술을 마신 정상체중의 여성이 5년 후 간경화로 입원하거나 사망할 위험이 인구 1000명당 2.7명인데 반해 뚱뚱한 여성은 5명으로 두 배나 많았다.
글라스고 대학 연구팀이 스코틀랜드에 거주하는 남성 9천명을 대상으로 체중과 음주가 간질환에 미치는 영향을 약 29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에서는 일주일에 15단위 이상(매일 소주 1병 이상) 음주를 한 비만 남성은 술을 마시지 않는 정상체중 남성보다 간질환에 걸릴 위험이 19배나 높았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적당한 량의 음주도 뚱뚱한 사람에게는 간 손상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성형외과 전문의 김명철(BK동양성형외과) 원장은 “복부에 비만정도가 심할 경우에는 음주를 하지 않아도 비알콜성지방간을 일으키게 된다. 이때 복부비만인 사람이 음주까지 하게 되면 복부비만이 더욱 악화되면서 간경화로 빠르게 이어진다”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해서는 뱃살을 빼는 것을 우선적으로 시행해야 한다. 뱃살을 빼는 간단한 운동에는 빠른 걸음으로 1만보 정도 걸은 다음 5분 정도 윗몸일으키기와 훌라후프를 하는 것이 있다. 간혹 뱃살을 빼기 위해 윗몸일으키기에 집중하는 사람이 많은데, 윗몸일으키기는 무산소 운동으로 뱃살을 빼는 데에는 효과가 적으므로 유산소운동과 병행하는 것이 좋다. 이 외에도 옆구리 운동이나 복근 스트레칭을 꾸준히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뱃살을 감량하는데 좋은 음식은 대구, 미역, 다시마, 김, 게 등 해조류와 담백한 음식 등이다.
뱃살을 빼는 성공적인 수칙에는 철저한 식습관 관리와 꾸준한 운동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누구나 방법은 알지만 지속적으로 장기간 꾸준히 하는 것은 생각과 달리 매우 어려운 일이다. 또한 바쁜 직장인이나 학생에게 꾸준한 운동이란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또 결혼을 앞두고 있거나 중요한 일 때문에 급하게 군살을 제거해야 하는 사람의 경우 운동은 효과를 쉽게 보기 어렵다.
이러한 경우에는 병원을 찾아 지방흡입과 같은 수술적인 요법이나 그 외 다양한 비만치료요법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김명철 원장은 “흔히 비만치료하면 지방흡입만을 생각하는데, 최근에는 미세지방흡입, PPC, HPL 등 다양한 치료요법이 개발되어 간단하게 원하는 부위의 군살을 제거할 수 있다. 시술도 간단하고 회복기간도 빨라 일상생활로의 복귀도 빠르다”라고 조언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생활팀 life@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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