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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터난 얼굴, 그녀의 과거는 무엇일까?

입력 2014-08-13 22:01  

[생활팀] 대학생 한이현 씨(23세, 여)는 얼굴에 있는 흉터에 대해 이야기만 하면 침울해진다. 예쁘게 꽃단장을 해도 모자랄 나이에 얼굴에 있는 흉터 때문에 대인관계에 자신이 없는 것이다. 연애 중인 친구들도 있는데, 한 씨는 흉터 때문에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다.

흉터의 원인이 대해 이야기하자면 과거를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중학교 시절 한 씨는 심각한 여드름에 고민이 심했다. 그때 여드름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했던 한 씨는 지금 심각한 여드름 흉터가 남아 콤플렉스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다. 그녀의 피부는 과거부터 지금까지도 울고 있다.

학창시절에 ‘여드름은 누구나 생기는 것’이라고 쉽게 간과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기본적인 여드름 관리도 해주지 않으면 피부가 울퉁불퉁해지고 모공이 넓어지거나 심한 경우 파인 것 같은 흉터가 남을 수 있다.

특히 염증식으로 붉게 생기는 화농성 여드름은 특히 조심해야 한다. 극심한 피로, 스트레스, 외부자극에 민감한 피부에서 생기는데 생겼을 때 통증도 심각하지만 심각한 색소성 흉터와 함몰성 흉터 등 여드름 흉터의 원인이 되므로 확실히 관리해주어야 한다.

여드름이 생긴 부위를 청결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평소 생활습관도 조심해야 한다. 당분이나 지방이 많은 음식으로 편식한다면 여드름이 생기기도 쉽다. 고등학교 때 공부에 대한 압박감도 스트레스로 작용해 화농성 여드름이 심각해질 수 있으므로 평소 긍정적인 마음을 갖는 것도 중요하다.

화농성 여드름이라도 전문적인 관리를 받으면 흉터를 예방할 수 있지만 이미 여드름 흉터가 선명하다면 심각한 외모 콤플렉스로 작용한다. 특히 여성의 경우 전반적으로 지저분한 인상을 주거나 오히려 늙어 보이는 인상을 줄 수 있어 정신적 스트레스가 클 수 있다.

거울피부과 성형외과 신문석 원장은 “이미 선명한 피부의 흉터를 개선하고 싶다면 의학적인 시술이 받는 것이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이다. 피부의 재생력을 이용하여 함몰된 부위를 채워주고 색소침착도 개선해주기 때문에 여성들의 만족도가 높다”라고 설명했다.

최근에는 ‘심부피부재생술’이 흉터를 개선하는 시술로 주목받고 있다. 심부피부재생술은 각기 다른 모양에 적합한 3종류의 흉치료를 병합하여 시술하여 개선효과를 크게 높였다. 심부피부재생술은 상처치유가 가능하고 혈관을 관장하는 기고나를 정상화하여 깨끗한 피를 공급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피부의 면역을 높여주고 사멸세포를 방지하는 등 전반적으로 피부를 개선하는데 효과적인 시술이다.

한 씨도 심부피부재생술로 흉터 있던 과거를 모두 지우고 깔끔한 23살의 피부를 되찾을 수 있었다. 무엇보다 다시 찾은 당당함에 성격까지 밝아진 한 씨, 친구들이 피부미인이 된 비결을 묻는 통에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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