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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도 하는 치아교정 '설측교정'으로 몰래 예뻐진다!

입력 2014-08-21 06:27  

[라이프팀] ‘국민할배’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부활의 리더 김태원은 최근 한 방송에 출연해 “평생 숙원이던 돌출입 교정 중”이라고 말한 바 있다. 실제로 김태원은 조금 튀어나온 입으로 인해 실제 나이에 비해 훨씬 늙어 보인다는 평을 들어왔다. 이에 최근 남들 몰래 돌출입을 교정하고 있었던 것.

또한 더욱 놀라운 것은 고백할 때까지 그가 교정 중이라는 사실을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다는 점이다. 그의 발음이 조금 어눌하다는 것은 알고 있었으나 교정장치를 끼고 있을거라는 생각은 하지 못했던 것.

가수 김태원 외에 실제로 많은 연예인들이 몰래 교정기를 끼고 있는 경우가 많다. 바로 외관상으로 전혀 지장을 주지 않는 심미교정이 큰 트렌드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평소 콤플렉스였으나 치아교정기를 끼고 있어야 한다는 점 때문에 기피했던 치아교정을 받으려고 치과를 방문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렇다면 ‘국민할배’ 김태원도 받고 있는 심미치아교정은 무엇이며 심미치아교정에는 어떠한 것이 있을까. 치아교정전문 청담수치과 김형규 원장은 티를 내지 않고 교정할 수 있는 심미치아교정에 대해 조언했다.

설측교정
심미적인 문제 때문에 고민하는 이들에게 가장 적합한 것이 바로 설측교정이다. 설측교정은 전혀 외부에 노출이 없는 장치를 이용하여 아무도 모르게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설측교정 치료법은 초기에 약간의 이물감과 함께 일시적인 발음장애가 있는데 이는 대부분 1, 2주 내에 적응이 된다.

그러나 기존의 치아교정방법과는 달리 설측교정은 기술적으로 신경써야 할 부분이 많다. 일단 일반치아교정에 비해 설측교정은 구조가 훨씬 복잡하며 교정기를 장착할 때 시야확보가 어렵다. 이 때문에 설측교정의 경우, 치아모형상에서 미리 교정장치를 설정한 후 접착하는 간접접착방법을 사용한다.

설측교정은 심미적인 효과뿐만 아니라 장치가 뒤쪽에 있어 뺨 안쪽이나 입술 안쪽이 헐지 않으며 치료기간이나 효과는 기존의 장치와 비슷하다. 그러나 치료 초기에 음식 섭취가 어렵게 느껴질 수 있으며 일반교정에 비해 비용이 1.5~2배 비싸다.

투명교정
투명교정이란 교정용 장치와 철사 없이 투명한 플라스틱 틀을 이용하여 치아를 가지런히 하는 교정치료 방법이다. 치아모형을 삼차원으로 스캔하고 특수한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이를 컴퓨터상에서 가장 치료 시뮬레이션을 시행한다. 그 후 치아를 이동시키는 단계별로 20~30쌍의 모형을 만들고 이를 투명한 플라스틱 틀로 각각 찍은 후 순서대로 환자 본인이 직접 착용한다.

이러한 투명교정은 치료 중 언제라도 뺐다 꼈다 할 수 있기 때문에 철사와 장치로 인한 자극을 최소화 할 수 있다. 그러나 치아이동의 한계가 있어 모든 유형의 부정교합에는 사용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김형규 원장은 “교정치료는 단순히 삐뚤어진 치아를 가지런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다. 교정치료는 치아가 정상적인 기능을 발휘하도록 하고 건강한 구강조직 및 아름다운 얼굴을 만들어 준다. 그러므로 단순히 심미적인 것만을 생각할 것이 아니라 건강까지 생각한다면 치아교정으로 부정교합의 원인부터 해결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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