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163.57
(207.53
3.86%)
코스닥
1,108.41
(41.02
3.57%)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우유값 왜비싼가 했더니? 담합조사 우유업체 지레 가격인하

입력 2014-09-04 11:08  

[라이프팀] 가격 담합으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강도높은 조사를 받고 있는 우유업체들이 일제히 가격을 내렸다.

우유업체들의 가격인하율은 최소 9%에서 14%에 달하고 있어 생활물가가 안정에 기여할 전망이다.

14일 밝혀진 바에 따르면 업계 1위인 서울우유는 지난달 10일부터 `1ℓ 우유'를 포함한 주요제품 4종의 가격을 160∼200원씩 평균 9.9%나 내렸다. 할인가로 판매하던 저지방우유 5종에 대한 할인율까지 감안하면 가격인하율은 평균 12.2%로 추산된다.

남양유업은 9월17일부터 주요제품 6종에 대한 가격을 130∼400원(평균 10.1%)씩 내렸고, 매일유업 역시 이달 들어 주요제품 4종을 150∼424원(평균 13.9%)씩 가격을 내렸다.

빙그레도 이달부터 주요제품 3종의 가격을 130원(평균 9%)씩 내려 4대 우유업체의 가격인하율은 모두 9∼13.9%에 달했다.

그런데 이번 우유업체들의 자진 가격인하는 이명박 대통령이 최근 "생활필수품의 가격을 조사해 국제시세에 비해 높으면 가격을 인하하라"고 지시한 가운데 가격 담합으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강도높은 조사를 받고 있던 상황에서 나온 것이다. 이 말은 곧 우유업체들이 "소비자를 생각해서 가격을 내린 것이 아니라 스스로 살기 위해서 가격을 내린 것"이라는 소비자들의 지적을 받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 직장인 41% “야근 없는 회사가 최고!”
▶ 베컴도 탄다, 스타일리시한 픽시 자전거
▶ 하반기 신차 시장 ‘준대형’이 대세?
▶ [포토] 서울세계불꽃축제 '불꽃들의 향연'
▶ [이벤트] '포니의 시크릿 메이크업북'으로 메이크업 달인되자!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